벌써 8년이 지났다.
장애를 입은지 8년이나 흘렀다.
나름 이렇게 打字는 두 손으로 치고 있지만 아직 guitar는 안 쳐봤다.
시대적으로 computer에서 손전화기로 사용물이 바뀌면서 'Band'에는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을 하건만
Café나 blog에는 접속이 드물다.
Guitar를 칠 때 chords를 잡는 왼손의 사진...
물론 내 손은 아니다.
나는 12현 guitar를 치기에 이런 사진을 찍을 수도 없고 찍을 리도 없다.(^^)
재활운동 더 열심히 해서 내 손의 사진을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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