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토요일 상오

GuitarMan 2022. 2. 19. 10:55

토요일 아침… 은 아니고 어중간한 상오에 동네 마실 나왔다.
어머니 좋아하시는 빵(Morning toast) 하나 사면서 나는 늦은 아침 식사를 ☕와 아침 menu(Ham-Egg Muffin)로 해결한다.

흐린 하늘이라 솔직히 유쾌한 기분은 아니지만 추위가 많이 누그러져서 '걷기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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