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World Cup’의 우승 국가가 정해졌다.
‘Argentina vs. France’의 결승전은 ‘Argentina’의 승리로 그 막을 내렸다.
0:0→1:0→2:0→2:1→2:2→3:2→3:3
두 teams 득점 변화를 봐도 경기가 얼마나 치열하고 재미있었는지 느낄 수가 있다.
축구 경기에 있어서 가장 잔인하다는 ‘승부차기’로 우승 team이 가려진 이번 ‘WC’의 결과는 우승국 ‘Argentina’와 그 외 ‘Argentina’를 응원한 여러 나라의 축구 fans에게 그간의 답×2함을 풀어주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France 〓≫ ○●●○
Argentina 〓≫ ○○○○



이번 ‘WC’은 최초로 ‘♀심판’이 기용되었다.




MBC 축구해설위원 ‘안 정환’ 氏가 한 말이
“저 우승 단상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라선 모습을 죽기 전에 보고 싶습니다.”
아마 Olympic에서 ‘♀양궁’에 대해서 다른 나라들이 그런 생각을 하겠지?
어쩌면 축구에 있어 ‘World Cup’ 우승은 ‘대한민국’에게는 그런 꿈이 아닐까?
우리 ☆에서 치루는 가장 크~은 축제도 이제 마무리됐다.이제 10여일 남은 올해를 잘 마무리할 생각을 하며 오늘(월요일)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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