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남의 조화는 뭘 나타내는 것일까?
Web-surfing 중에 만난 이 사진은 거창하게 얘기하자면 日本의 robot과 대한민국의 두 robots이 만나는 화합의 자리같은 느낌을 준다.
日本의 '강가(국내 방영 시 '짱가'라고 했다.)'와 대한민국의 '태권V'하고 '청동거인'이 함께 있는 이 모습은 그 시대(1970년대)에 이 만화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는 좀 낯설다.
※ 사진 원게재자분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 만남의 조화는 뭘 나타내는 것일까?
Web-surfing 중에 만난 이 사진은 거창하게 얘기하자면 日本의 robot과 대한민국의 두 robots이 만나는 화합의 자리같은 느낌을 준다.
日本의 '강가(국내 방영 시 '짱가'라고 했다.)'와 대한민국의 '태권V'하고 '청동거인'이 함께 있는 이 모습은 그 시대(1970년대)에 이 만화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는 좀 낯설다.
※ 사진 원게재자분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