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친구가 '김 청기' 감독과의 '만남자리'에 참석했다가
뜻 깊은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을 했다.
저 '깡통robot' 그림에는 원래 그 친구의 이름이 적혀있었지만
'편집, 보정작업'을 해서 내 이름을 적어넣었다.
"오메! 부러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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