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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폭행...?

일의 상황이 어찌 됐든간에 凡 사회적인 잘못을 한 食口를 그저 감싸고 대신 변명을 늘어놓는다면...그래도 내 食口를 챙기고 보호하는 이들이라고 그 집안을 화목한 집안의 사람들로 봐야 할까?연예인의 기사에 惡意的 꼬리글, 요즘 말로 '악플'이라고 하는 글을 썼다가 반대로 고소를 당한 아들 때문에, 상대 집안에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는 기사가 있었다.고민을 하는 이유는 사돈이 될 집안의 어느 누구도 아들이 잘못을 했다는 이가 없고 고소를 한 연예인의 대응이 심했다며 그저 욕을 하기에 이런 집안 사람들과 사돈을 맺어야 하는지 結婚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내용이었다.하긴 食口를 우선 감싸고 보는 건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그 행동을 世人들이 얼마나 이해를 해주느냐다.더구나 연예인을 향한 惡意的 꼬리글은..

제대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다른 이들의 많은 글들을 읽는 시대에 살아간다.특히 글 중에서 오래 사신 분, 어르신께서 永眠 직전에 하신 말씀을 들은 분, 시한부 삶을 살며 죽음을 앞둔 분...이런 분들이 '죽기 전에 못 해서 아쉬운 것'이라며 전하는 내용들을 보면 솔직히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개를 '끄떡끄떡'하게는 할 망정 실제 그렇게 살기 어렵고 그렇게 살 수 없는 사항들이다. 공통된 얘기 중 하나가 '자기를 위한 삶을 살아라.' 또는 '하고픈 것을 하면서 살아라.'라고 하지만 우리 까놓고 그런 삶을 살 수가 있냐 말이다. 자신이 편한 미래, 노후를 위해서 돈을 모았다고 해도 솔직히 그돈을 자기를 위해서만 쓰는 이들이 몇 %나 될까?Internet에 자주 게재되는 자식과의 불화로"제가 모은 이 돈으로 이제부터..

아픈 몸

살면서 가끔 자기 스스로가 서글프고 거울에 비춰진 자신이 참으로 안 되게 보일 때가 있다.그런 여러 상황 중에 하나가 몸이 아플 때다.아파서 통증이 몸을 감싸고 아프다보니 👄맛도 없고 그러니까 당연히 못 먹거나 안 먹게 된다.👄이 마르고 목이 달라붙는 듯하고...대게 사람들은 이런 상황이면 자신이 싫어지고 萬事가 귀찮다. 몸의 어느 부위가 아프고 자기도 모르게 통증 때문에 呻吟을 하고 지내는 중에 점차가 아닌 그냥 무너지는 자신은 찰나적으로 세상 최고의 不幸한 사람이 돼버린다.아픔이 며칠 계속되는 중에 통증의 강도는 줄어들고 몸 또한 쬐끔씩 condition을 찾는다. 韓醫師 친구가 일러주기를 사람이 아프다는 건 기계로 치면 過負荷가 걸린 것이고, 자기의 몸을 쉬게 하라는 뜻이라고 했다.그걸 무시..

獨島는 우리 땅!!!

우리 가요 중에 '정 광태' 氏의 '독도는 우리땅'은 자주 부르진 않아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다. 수도인 '서울'을 비롯해서 특정 지역을 표현한 가사의 노래들이 있다.그런 노래들 중에 지역끼리의 갈등을 유발하는 노래는 없다.모두들 좋아한다.😃 헌데 누구나 부르면 꼭 시비가 붙는 노래가 있다.😠유독 '독도는 우리땅'은 아무라도 부르면 꼭 쪽발이들이 시비를 건다.😡뭐 자기들 입장에선 자기 땅이라 여기니까 그러겠지만 역사적으로 우리 한반도에 포함된 지역에 있는 섬인데, 그래서 우리가 우리 땅이라고 하는데 왜 지랄들인지...? 분명 그들은 우리 조선시대 때 침략을 해서 우리의 三千里 강산을 사그리 잡아먹었다.그러면 전쟁에서 ㅈ나리 깨지고 물러나면서 되돌려놔야 할 것 아닌가? 반도와 열도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