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상황이 어찌 됐든간에 凡 사회적인 잘못을 한 食口를 그저 감싸고 대신 변명을 늘어놓는다면...
그래도 내 食口를 챙기고 보호하는 이들이라고 그 집안을 화목한 집안의 사람들로 봐야 할까?
연예인의 기사에 惡意的 꼬리글, 요즘 말로 '악플'이라고 하는 글을 썼다가 반대로 고소를 당한 아들 때문에, 상대 집안에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고민을 하는 이유는 사돈이 될 집안의 어느 누구도 아들이 잘못을 했다는 이가 없고 고소를 한 연예인의 대응이 심했다며 그저 욕을 하기에 이런 집안 사람들과 사돈을 맺어야 하는지 結婚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하긴 食口를 우선 감싸고 보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 행동을 世人들이 얼마나 이해를 해주느냐다.
더구나 연예인을 향한 惡意的 꼬리글은 오늘날 단순한 글쓰기로 봐주질 않는다.
犯罪로 인정한지 오래다.
꼭 두들겨 패고 찌르고 죽이는 피해를 입히는 것만 犯罪가 아니다.
글로 相對의 마음과 정신에 피해를 주는 것도 犯罪며 그것도 결코 가볍지가 않다.
맞꼬리글로 筆戰을 하는 걸 넘어서 '법적 고발'을 할 정도면 분명 가벼운 犯罪는 아니다.
그 기사의 내용에 언급된 사람이 通話을 망설이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 기사를 읽을 때 '명탐정 Conan' series 중
'회전초밥 미스테리'에서
'🍣업소' 세 군데를 망하게 한
'음식 columnist'가 생각났다.
劇에서 그 ㅈ같은 columnist는
🐶소리를 씹어뱉은 댓가로
독살 당해서 '염라대왕'한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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