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건물안에 들어서니 '겨울동산'이 꾸며져 있었다. 겨울엔 역시 '눈사람'! 같이 '찰칵!'...

해가 바뀌고 1月인데 아직도 12月의 X-mas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선물을 실은 기관차.

'E-mart 왕십리점'에 설 차례상을 차릴 식재료들을 사러갔다. 매장 완구 corner에 손님들의 시선을 끄는 세 녀석. 📱에서 가~끔 보는 characters다. 모친께서 📷찰칵!

토토로. 왜 이제야 내 👀에 띄었지? 600살이니까 대충 '임진왜란' 때구먼.

보고도 몰랐는지… 동네 사람들과는 진작에 인사를 나눈 것 같다. 의상실 show-window 안에 서있는 ⛄. 부동산 업소의 창 안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Asia의 '도라에몽'과 북미의 'Garfield'. 동서양의 두characters.

며칠 전… 고교 친구들과 목멱산 둘레길을 거닐었다. 남대문 시장에서 목멱산 가는 중에 작은 Cafe에서 ☕ 한 잔 드시는 santa 어르신을 보았다.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Burger King'에서 burger 사먹으니 '왕관'을 나눠준다.😃 이럴 때 써보는 거다.😁 '김수로왕' 후손, 즉 '왕손'이기에…

Websurfing… '귀엽다.'라는 표현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우리 Asia의 대표. 귀여운 야옹이의 대명사. 아쉽게도 일본의 고양이. Helko Ki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