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人들의 이야기 71

배구선수 'Rebecca Latham'

할머니께서 우리 '대한민국' 분이시다. V-league의 'IBK 기업은행 Altos'에서 2021~2022 season을 뛰었으나 솔직히 당시에 他 '외구인 선수들'에 비해 공격력이 너무 약해서 한 season도 채우지 못 하고 방출당했다. Position은 'opposite spiker(舊 right)'. 우리와 피가 섞였다는 것과 뛰어난 미모로 season 초기에 많은 인기가 많은 아가씨였다. 2022 season부터 Greece league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Instagram'을 보면 경기하는 모습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내년에는 대한민국에서 배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배구선수 '이 윤정'(한국도로공사 Hi Pass)

Position은 'setter'. 솔직히 美女는 아니지만 볼 수록 귀엽고 好感이 가는 아가씨다. 항상 serve를 하기 전에 주심과 상대 team, 아니 court 內의 선수들에게 목례를 하며 禮를 갖추기에 '유교녀'라고 별명이 붙었다. '실업team(수원시청)'에서 선수로 뛰다가 scout됐기에 '중고신인'이라고 한다. 그리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여겨진다만 실제 2021~2022 season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Gag woman 김 민경

11일자 internet news를 훑어보던 중에 comedian ‘김 민경’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나름 마음의 박수를 보냈다는 글을 Band 게시판에 썼었다. 그녀가 ‘사격’ 부문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이 됐다는 내용의 그 글에 나름 지인들이 '좋아요' touch는 물론 그녀를 향한 작은 응원의 댓글을 쓰기도 했다. 오는 19日, ‘Thailand’에서 열리는 IPSC → 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국제실용사격연맹) 의 사격대회에 출전하는 그녀를 응원하며 느낀 점은 삶을 참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이다. 100여 개국에서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염병 난리 끝에 3년 만에 열린단다. 주최 측도 참가하는 선수들도 기쁜 마음과 의미를 가진다고… ‘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