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법?

GuitarMan 2024. 9. 4. 04:30

劇을 보면 '경찰', '법조계', '정계'의 소위 웃대가리 선에서 큰 비리에 연관이 돼있는 내용을 많이 접한다.
대본이야 쓰기 나름이니까 정직하고 공정한 인물 이야기로 엮을 수도 있겠지만 劇의 재미를 위해서 어떤 작품이라도 비리가 있는 인물이 나오고 그런 인물들은 그 인간 자체가 직위가 높으면서 구린 내가 나는 고위 공직자와 연결이 돼있다.

筆者는 이렇게 생각해본다.
그 계통의 사람들이 정말 재수없는 족속들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조직'이라면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劇을 그렇게 만들 수가 없다.
하지만 연극, 영화, drama의 작가들이 고민없이 그리고 서슴없이 내용을 그렇게 쓴다는 것은 이 사회에 그리고 이 세상에 그런 더러운 족속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나아가 우리의 삶과 많이 엮여있다는 것이다.

筆者처럼 평범하고 ☆볼 일 없는 삶을 사는 이들은 엮일 일이 없겠지만 소위 상류사회 계층의 이들은 書頭에 나열한 조직들과 必然的으로 연결이 된다.

간혹 조언을 해주는 중학교 동창 녀석이 해준 얘기가 생각난다.
神이 만든 이 세상이 안 그러면 싶어도 꼭 더럽고 구린내 나는 일들이 벌어지고 그런 행위를 하는 족속들이 꼬옥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도저히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크나큰 이유가 있다는 그 친구의 얘기가 왜 그런지 나의 고개를 끄떡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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