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야구⚾️ 응원

GuitarMan 2025. 8. 21. 20:21

어제(8월20일)의 pro⚾️ 경기들 중에
잠실구장의 Giants VS. Twins 경기와
한화 Eagles Park의 Bears VS. Eagles 경기를 보면
관중석에 해당 경기를 하고 있는 teams와 상관이 없는 야구복을 입고 있는 아가씨가 각 경기 중계 camera에 잡힌 것을 볼 수 있었다. 
 
잠실구장에서 Eagles uniform을 입고 Giants를 응원하고,
Eagles Park에선 Twins uniform을 입고 Bears를 응원하는 아가씨들이다.
사실 이런 유형의 응원은 fans 사이에서 이미 오래된 응원 방법이다.
사정상 자기의 team을 직접 응원 못 할 경우에 순위 접전을 하고 있는 team의 상대 team을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 응원방식이라 하겠다. 
 
아시듯 Twins와 Eagles는 올해 pro⚾️ pennant race에서 1위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두 teams은 自身이 이겨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相對는 누구와 붙던 간에 져야 한다.
어제의 경기 결과는, Twins는 역전승을 하여 자신들의 뜻을 이뤘고 Eagles는 난타전 끝에 지면서 Twins와 경기차가 더 벌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대상을 위해서 相對와 싸우는 다른 누구를 응원한다...???😐
옛날의 '응원문화'에 젖어있는 이들은 당장 이해를 못 할 수 있기도 하다.
응원을 안 하면 안 했지 다른 team을 응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사고의 시대를 살았기에
"쟤는 ○○ fan인데 왜 □□를 응원하는 거야?"
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지역적 感性'이 강했던 1980~1990년대보다 좋아하는 team을 응원하는 것을 넘어서 '야구⚾️' 그 자체를 즐기면서 비록 당장 👀 앞의 □□을 응원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역시나 자기의 ○○을 응원하는 '간접응원'이 많아졌다는 얘기다. 
 
筆者도 Twins가 ☔️ 때문에 경기가 취소되고 Eagles의 경기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당연히 Eagles의 상대team을 응원했다.
어쨌든 1982년 3월27일에 개막을 해서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야구fans을 열광케 하고 성숙하게 해준 'pro⚾️'는 어느 구기종목을 넘어서 한 가지 '文化'로 자리를 잡은지 오래다. 
 
少年 시절부터 좋아하고 친구들과 즐기고 그 당시 사용하던 catcher mitt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느 덧 甲子를 바라보는 이 대한의 아들은 오늘도 고향 team인 Twins를 응원하면서 삶의 樂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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