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父母로서...

GuitarMan 2025. 9. 17. 13:39

주위의 知人 또는 어른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대부분 '父母'가 돼야 인생을 안다고 한다.
하지만 世上事 얘기를 들어보거나 劇을 보면 정작 답×2한 이들은 '父母'가 아닌가 싶다.
차분까진 아니라도 그냥 뭔 대화를 못 한다.
그저 순간 판단과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식을 상대한다.

그럴 수도 있다든지, 사는 게 원래 그렇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고 나아가 부모가 안 돼봤으면 말을 하지 마라고 하겠지만 筆者는 부모가 아니기에 진정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일들 중 한 가지가 '결혼'이다.
자식이 사랑하는 상대가 아닌 내가 마음에 드는 누구를 또는 자식은 아직 생각지도 않거늘 '결혼 적령기' 운×2하며 강제로 압박을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다 너를 위해서야."
라고 읊조린다.
말 같잖은 말, 아니 헛소리를…

솔직히 자식의 결혼까지 모두가 자기 욕심이다.
감히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 부모 다 그렇다.
자기 욕심, 자기 체면 등…
많은 부모들이 자기의 체면과 욕심 때문에 자식의 삶을 左之右之하며 살면서 끌고 간다.

누구는 아니 많은 부모들은
"결혼은 人倫之大事다."
라는 그럴듯한 말로 자식의 삶을
조종하려 하고 진짜 조종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자기들이 그렇게 배우고 자랐으니까…
어찌 보면 자신도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게 그 이상도 이하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어지간해서 부모에게 받은 산 교육의 수준을 넘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일부 덜 되먹은 부모들 중엔 자식의 성공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삶을 바꾸려는 이들도 의외로 많다.
한 가지 예가, 간혹 📺에 언급되는 유명 연예인의 부모들에 대한 기사를 우리는 어렵지 않게 접한다.

혹자는 그런다.
현재의 '자본주의' 세계에선, 代가 이어지며 삶의 질이 바뀌기 힘들다고…
불가능하다고…
그리고 그런 돌파구(?)가 있는데 거기로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말이다.

자식이 사회의 '비난대상'이 되고 나아가 '집안 🐶망신'을 당하더라도, 그들에게는 자신의 사회적 상승에 자식의 유명세는 꼭+반드시 필요한 수단인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부모는 少數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모를 뿐 그리고 우리에게 알려질 만큼 일이 크게 벌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부모와 자식은 연결된 같은 삶인 듯하면서 별개의 삶이고 어우러진 삶인 듯하면서 다른 삶이다.
그걸 증명하는 것이 '세대차이'라는 말이다.
자식 개인의 인생관, 능력에 따라 부모보다 망가진 삶을 살 수도 있고 더 삶의 질이 향상된 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이 세상에 훌륭하고도 너무나 훌륭한 부모들이 많은데 '+-0'라는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까
또 그만큼 덜 돼먹고 못 돼쳐먹은 자격없고 수준 미달의 부모도 많다.

2000년대를 살아가며 news 기사, 📺 drama 등에 '부모와 자식'의 불화와 사고가 많아지는 느낌이다.
예전 같으면 쉬×2하거니 사회적 분위기에 눌러져서 기사화하지 않기도 했지만 세월이 흐르며 사소한 일이라도 까발려지고 표면화 되는 시대이기에 世人들에게 알려지는 안 좋은 일들이 많아지는 탓도 있을 것이다.

부모님과 무던하게 사시는 분들.
자식과 무난하게 사시는 분들.
그런 삶이 일반적, 정상적 삶이 아니고
다행인 삶을 사시는 것이라 여기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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