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歷史를 배워오며 들었던 이야기.
時代劇을 보며 알게 되었던 이야기.
그 여러 이야기들 중에 참으로 말같잖은 이야기가 '공부를 하면 안 되는 사람(=계층)'에 대한 이야기.
그 이야기를 엮어보겠다.
몇 個月 전에 썼던 글에서 조선시대 '儒生'들에 대한 얘기를 전하며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사고방식과 행동에 대한 것을 전한 바가 있다.
물론 筆者가 쓴 내용은 儒生들이 행한 惡行에 대한 얘기이고 學問에 열심히 삶을 쏟은 여타 훌륭한 儒生들은 아니다.
또 시대를 후욱 건너뛰어서 일제시대를 훑어보면 소위 新敎育을 받는 학생들이 등장한다.
우리가 '국사' 시간에 '小學校'(국민학교, 오늘날 '초등학교')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書堂'이 슬그머니 사라지고 국가적 교육 system이 구축되면서 자연스레 중고등부 학교까지 생겼으나 당시 대학교육은 東海 건너 日本에서 공부를 하던 때였다.
그래서 이 시기에 대학교육을 받은 이들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한 elite로 바라보고 대우를 해주는 경향도 있었지만 반대로 왜놈의 교육을 받은 자들이라고 해서 '親日派'로 바라보는 시선도 많았다.
어쨌든 이렇게 대학교육을 받는 이들은 대부분 소위 부자집 아들이었는데 이 시기가 여자들에게는 아직 사회적 활동, 공부, 연애(사랑) 등 제재가 있던(≒많았던) 시기다.
일제시대 時代劇.
그것도 오늘날의 '서울'인 '京城'이 무대인 劇에서 반드시 나오는 '明月館'.

전해지기로는 최초의 '전통요리집'으로 전해지지만 어떤 이야기에서는 '접대전문 기생집'으로 전해진다.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을 할지는 우리 後孫들의 몫이다.
그러니까 그 시대에 elite 유학생과 기생의 사랑 이야기가 자연스레, 아니 공식적으로 피어나기도 했다.
허나 그 얘기들 중에 멋있고 아름답게 전해진 얘기는 거의 없다.
新式 교육을 받는다고 하나 儒敎的 사고방식이 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기생과 사랑을 주고받는 사내는 공부할 자격이 없다며 '따돌림과 무시'는 공식이었던 시대다.
욕을 먹어가면서도 공부를 履修하고 그런 흐름에서도 사랑을 🌸피운 이들이 있겠지만 대부분 여러분이 아시는 슬픈 哀事(≒哀史)가 전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야기가 주절주절 길었는데 오래 전에 전한 조선시대의 儒生들이 하층 백성들의 공부하는 것을 대놓고 막는 비인간적인 행동들과 '東京大學校' 에서 공부하는 중에 방학을 빌어서 잠시 귀국했을 때 사랑의 감정에 휩싸인 사람을 비싼 돈들여서 留學보내놨더니 애먼 짓거리 한다며 덧붙여 공부할 자격이 없다고 욕을 퍼붓고 주먹질을 하는 행위는 우리 歷史에 있어 크게 두드러지는 惡行이라고 여긴다.
배움에 있어, 공부함에 있어 '신분'이나 '처한 상황'이 정말 구분돼야 할까?
하긴 現代劇 중에서도 가난까지는 아니라도 평범하게 사는 주인공 ♀️학생이 그저 일반적은 violin을 가지고 입학한 音大에서 소위 고가, 명품 violin을 사용하는 다른 부유한 집안의 학생들에게 대놓고
"네가 그런 악기로 감히 우리와 같이 수업을 듣냐?"
는 말같잖은 소리를 내뱉는 장면이 있다.
나아가 그 주인공이 자기들보다 뛰어난 연주를 하면 시기와 질투를 얹어서 지랄급의 행동들을 한다.
물론 劇 중의 표현이지만 아직도 소위 '있는 🏠'의 족속들은 그런 심보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世人들의 저 깊은 마음속에는 '배움에 대한 차별'이 남아있다는 얘기다.
학비가 모자라서 또는 없어서 못 배우는 것 말고 배우지 말아야 하는 또 배우면 안 되는 이유가
정말 있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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