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를 ❤️하는 얘기를 할 때
* 밑 없는 독에 💦붓기.
* 벽보고 얘기하기.
* 맨 땅에 heading하기.
등 한쪽의 일방적인 愛情을 표현하는 말(言) 외에
"사내가 女人의 몸은 가질 수 있어도 마음은 가질 순 없다."
라는 ♀️의 철벽같은 사랑의 거부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세상 萬人에게 널리 알려진 名言이다.
♀️가 ♂️의 求愛가 너무너무 싫어서 거부하고 또 거부하고 결국 그 求愛에서 벗어나기 위해 삶까지 포기하는 이야기는 많다.
특히 'Greece 神話' 중에 'Apollo와 Daphne'의 얘기는 유명하다.
'Daphne'는 가람의 神 'Peneios'의 딸이다.
☞ 'Greece 神話'에는 '12神' 외에 조연급(?)으로
'가람의 神'이 등장한다.

'Apollo'는 작은 🏹을 가진 동생 'Eros'를 그저 놀린다.
성질이 난 'Eros'는 'Apollo'에게 '황금화살'을 쏴서 맞혀버린다.
'황금화살'을 맞은 이는 처음보는 異性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Eros'는
"엿먹어봐라!"
는 심보로 'Daphne'에게는 '납화살'을 쏴버린다.
'납화살'은, 맞고 처음 본 異性에게 심한 反感을 느끼며 우리식으로 말하면 엄청 재수없어 한다.

화살을 맞고 처음 본 'Daphne'에게 마음을 솔방 빼앗긴 'Apollo'는 거절하는 'Daphne'를 끝까지 쫓아다닌다.
그러나 'Apollo'가 싫어도 느어므우 싫은 'Daphne'는 아버지 'Peneios'에게 절실하게 부탁한다.
자신을 영원히 'Apollo'의 求愛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Peneios'는 눈물을 머금고 'Daphne'를 '월계수'로 만든다.
'Daphne'는 월계수가 돼가면서 아버지에게 고맙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Apollo'는 월계수를 안고 하염없이 멈추지 않는 눈물로 지샌다.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지 못 하는
사내의 괴로움...
마음의 아픔...
아물지 않는 상처...
그러고 보니 '최근'이라고 해야하나?
40대 초반 때 그리고 50대 중반 때니까
中年의 歲月에 접어든 후 두 번
愛心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그래서인지 'Greece 神話'의 많은 이야기 중에서
'Apollo와 Daphne'의 이야기는
筆者의 마음에 가장 깊고 찐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 甲子의 세월을 맞이하는 나이가 가까워지며 感情이 메말라서일까?
아니면 최근의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일까?
아픔의 눈물로 젖었던 마음은 아직 마르지 않고
사랑하고픈 愛感의 🔥🌸은 피어오를 생각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