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魔를 만나기 전까지 '상림마을'에서 같이 근무하던 아우 '형준'이가 뜬금없이 drive를 시켜줬다.
지금의 나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일...
'근현대사 박물관'을 구경시켜준다고 하며 나를 데리고 갔다.
Tico(전시용)
Triceratops
커다란 야옹이
여기가 바로 거기!
007 From Russia With Love(2편)
만화영화 '홍 길동'의 극장간판
그 오래 전 얼음 가게 앞에서...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준'이와 drive 나들이-3 (0) | 2019.06.10 |
---|---|
'형준'이와 drive 나들이-2 (0) | 2019.06.10 |
오랜만에 약수동의 coffee店에서… (0) | 2019.06.06 |
모친과 중식으로 늦은 점심을… (0) | 2019.06.05 |
이발을 하고... (0)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