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사서 고생'은 내 운명...

GuitarMan 2020. 4. 2. 19:03

사랑을 하고는 항상 마음 아파서 우울해하며

눈물도 흘렸던 과거의 나.

사랑의 끝은 항상 마음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傷處였다.

그런데 또 사랑을 하고 있다.

더구나 지금 사랑하는 '花順'이는 내 message, 電話에 전혀 대꾸 및 반응도 없다.

'花順'이는 나에게 마음을 열어줄까?

그런데 그녀를 잊을 수 없다.

잊을 수가 없다는 것이 당장의 내 마음을 더 괴롭힌다.

 

쉰다섯 살, 남은 生은 45年.

얼마나 傷處를 더 입을까?

지울 수가 없는 傷處를...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順이는 내 사랑  (0) 2020.04.09
이상해져가는 우리말  (0) 2020.04.07
네 사랑을 받고 싶어.  (2) 2020.03.25
그녀의 마음의 門  (0) 2020.03.20
후배하고 늦은 점심  (0)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