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재원'이하고…

GuitarMan 2022. 9. 18. 06:12

친구와 만나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지는 즐거움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다.

고등학교 친구 '재원'이가 간만에 시간을 내주어 맛있는 점심을 먹고 ☕time을 가졌다.
사는 얘기를 나누고 산책(걷기)도 하고…

오랜만에 '옛날식 팥빙수'를 먹었다.
지금도 거칠게 갈은 얼음의 팥빙수를 판매한다.😄

 

 

'진태' 촬영

 

'재원' 촬영

 

옛날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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