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洋에서는 '호랑이'를 '惡'의 상징으로 表現한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호랑이'를 '두려움의 대상', '무서운 존재'로 여기는 것도 있지만
'신성한 존재', 즉 '神'으로 여기기도 한다.
옛날 이야기 '孝子 호랑이'에서 그런 우리의 마음이 잘 表現돼있다.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멱산 tower (0) | 2019.01.04 |
---|---|
2018年의 마지막 날. (0) | 2018.12.31 |
어머니의 장난감 (0) | 2018.12.30 |
Autobie(×)→Motorbike, Motorcycle (0) | 2018.12.30 |
근로자가요제 (0) | 201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