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어머니의 장난감

GuitarMan 2018. 12. 30. 06:31

나에게 있어서는 '추억의 물건'이 된 netbook.

'Window-XP'를 사용하기에 못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모친께서 '오락(上海痲雀)'을 즐기시기엔 충분한 성능이다.

그 game이 'XP' version에 맞거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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