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木曜日(14日)에는 어머니 모시고 참으로 오랜만에 '봉은사'에 가서 부처님을 뵀다.
佛供을 마치고 고교 후배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러 늦은 점심으로어머니 좋아하시는 '추어탕'을 먹었다.
歸家길 전철을 환승하며 간단히 dessert도 곁들이면서어머니와 즐긴 date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