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상황이 어찌 됐든간에 凡 사회적인 잘못을 한 食口를 그저 감싸고 대신 변명을 늘어놓는다면...그래도 내 食口를 챙기고 보호하는 이들이라고 그 집안을 화목한 집안의 사람들로 봐야 할까?연예인의 기사에 惡意的 꼬리글, 요즘 말로 '악플'이라고 하는 글을 썼다가 반대로 고소를 당한 아들 때문에, 상대 집안에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는 기사가 있었다.고민을 하는 이유는 사돈이 될 집안의 어느 누구도 아들이 잘못을 했다는 이가 없고 고소를 한 연예인의 대응이 심했다며 그저 욕을 하기에 이런 집안 사람들과 사돈을 맺어야 하는지 結婚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내용이었다.하긴 食口를 우선 감싸고 보는 건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그 행동을 世人들이 얼마나 이해를 해주느냐다.더구나 연예인을 향한 惡意的 꼬리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