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人들의 이야기 71

기상 caster '차 수지'

밝은 조명을 받고 camera를 통해서 TV에 나오는 얼굴은 소위 '넓대대'하게 나온다. 그래서였을까? 기상caster '차 수지' 氏는 '자기변화'를 시도하였다. 사내들 사이에 "못 생긴 얼굴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퍼진 몸매는 용서 못 한다." 는 얘기가 있다. (물론 사내들도 여인들의 視覺에 마찬가지다.) 엄청난 노력으로 그 녀는 여인 특유의 sexy함을 갖추게 되었다. 여인들의 '아름다운 곡선미'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勞力의 결과다. 우리 사내들은 그런 노력의 결과에 헤벌쭉하지말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 한다.

성형 美女 '서 유리'

이 아가씨는 소위 'under 성우'다. Internet에 나도는 '예전 사진', '학생 때 사진'을 보면 미안한 얘기로 '예쁘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외모의 소유자였다. 현실적으로 좀 안 예쁜 인물의 여자들이 '시술' 내지 '성형'을 해서 깜찍하거나 예쁜 외모로 변화를 가지면 나름 자신감이 생기나보다. 스스로 TV 모 program에서 '성형'에 꽤 많은 투자를 했다는 얘기를 했다. 筆者 그 점을 높이 산다. 대게 여자 연예인들은 '성형수술'한 것을 감춘다. "예, 성형했어요." 라고 하면 實物이 이쁘지 않았던, 아니 못 생겼다는 것을 認定하는 것이니까... 허나 그 녀는 '성형'을 했다는 것을 밝히고 나름 깜찍한 외모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