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보다는 배역의 중요함을... 아무리 배우라고 해도 女人의 입장에서 自己 외모가 망가지는 배역은 쉽사리 맡기가 꺼려지지 않을까? 여기 두 여배우는 나름의 멋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영화 'Guardians Of Galaxy' series와 'Avengers' series의 'Infinity War'와 'Endgame'에서 姉妹인 'Gamora'와 'Nebula'로 출연한 Zoe Seldana Karen Gillian 두.. 女人들의 이야기 2019.06.10
Tessa Tompson 묘한 매력이 있는 외모의 흑인배우다. 개인적으로 'Thor : Ragnarok'에서 처음 봤다. 다양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 女人들의 이야기 2019.05.30
기상 caster '차 수지' 밝은 조명을 받고 camera를 통해서 TV에 나오는 얼굴은 소위 '넓대대'하게 나온다. 그래서였을까? 기상caster '차 수지' 氏는 '자기변화'를 시도하였다. 사내들 사이에 "못 생긴 얼굴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퍼진 몸매는 용서 못 한다." 는 얘기가 있다. (물론 사내들도 여인들의 視覺에 마찬가지다.) 엄청난 노력으로 그 녀는 여인 특유의 sexy함을 갖추게 되었다. 여인들의 '아름다운 곡선미'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勞力의 결과다. 우리 사내들은 그런 노력의 결과에 헤벌쭉하지말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 한다. 女人들의 이야기 2019.05.30
성형 美女 '서 유리' 이 아가씨는 소위 'under 성우'다. Internet에 나도는 '예전 사진', '학생 때 사진'을 보면 미안한 얘기로 '예쁘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외모의 소유자였다. 현실적으로 좀 안 예쁜 인물의 여자들이 '시술' 내지 '성형'을 해서 깜찍하거나 예쁜 외모로 변화를 가지면 나름 자신감이 생기나보다. 스스로 TV 모 program에서 '성형'에 꽤 많은 투자를 했다는 얘기를 했다. 筆者 그 점을 높이 산다. 대게 여자 연예인들은 '성형수술'한 것을 감춘다. "예, 성형했어요." 라고 하면 實物이 이쁘지 않았던, 아니 못 생겼다는 것을 認定하는 것이니까... 허나 그 녀는 '성형'을 했다는 것을 밝히고 나름 깜찍한 외모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女人들의 이야기 2019.05.05
재일교포 가수 '권 리세' 재일교포 3세. '권 리세'라는 꽃다운 나이의 아가씨. 靑雲의 꿈을 안고 祖父母의 나라 '대한민국'에 왔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좋아하는 '가수'가 되려고... 人物도 고와서 적잖은 fans가 있었다. 물론 재능도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병적인 한 가지, 지나치게 빡×2한 공연 schedule에 지.. 女人들의 이야기 2019.05.01
나의 즐거움이 당사자에겐 고통… 사진은 figure-skate 선수 Anna Semenovich. 여성에게 있어 큰 가슴은 보는 사내들로 하여금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렇게 뭇 사내들의 관심을 받으면 아무래도 그 여성은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 여성이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뿌듯함보다 자기만의 고통, .. 女人들의 이야기 2019.03.14
Body-builder Girl Bodybuilder '홍 주연'. 女子라도 bodybuilder면 근육질의 몸매를 연출한다. 그러나 女子의 아름다움을 한 껏 表出한 '홍 주연' 씨는 여느 model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한 껏 뽐낸다. 女人들의 이야기 2019.03.12
여자 Body-builder 男子건 女子건 'body-builder'는 대게 피부를 검게 칠을 한다. 어두운 색의 피부가 더 强해 보이고 근육의 윤곽이 뚜렸하다고들 하는데 筆者는 오히려 추해 보였다. 그런 중, 얼마 전에 마친 國內 대회에서 自己의 피부색을 그대로 노출하며 관심을 받았던 선수가 있었다. 女人들의 이야기 2019.03.02
멋진 model '문 가비' 異國的인 외모지만 仁川 출신의 순수 대한민국 女性이다. 생각에 따라서 '자기 학대'라고 할 정도로 운동을 하여 다듬어진 몸매다. 꼭 제대로 운동을 안 하는 것들이 이런 몸매의 女性들을 보고 "全身 성형 했구먼." "무식하게 굶어가면서..." 등의 시기하는 듯한 말들을 한다. 아니, '시기'.. 女人들의 이야기 2019.02.07
Marilyn Monroe 本名은 'Norma Jeane Mortenson'이다.(1926~1962) 1962年에 故人이 됐으니 올해로 56年... 半 世紀가 지났다. 그래도 아직까지 많은 사내들 마음에 남아있는 女人이다. 筆者 역시 어린 시절에 映畵 'The River Of No Return(돌아오지 않는 江)'을 보고 나름 반했었던 기억이 있다. 女人들의 이야기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