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 먹는 습관

GuitarMan 2025. 1. 2. 08:56

'少量'까지는 아니라도 나름 '일반적인 正量'을 먹는데 살이 통×2하고(≒찌고), 나아가 '비만'인 사람들의 공통점이

그러니까 🍚을 먹을 때
* 그저 한 👄 가득 먹는다.
*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먹는다.
'비만'이 주제인 program에서 항상 나오는 얘기다.

* 항상 📺를 보면서 먹는다.
이 점은 認定 못 함.

* 끼니 거르기.(=불규칙한 식사)
본인이 '자제' 및 '조절'을 잘 한다면 '살찌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오히려 훌륭한 diet 방법이다.

첫째와 두 번째의 '한 👄 가득 크게 먹기'와 '빨리 먹기'는 📺 醫學 programs에서도 전문가들이 극구+절대로 하지마라고 하는 식사 방법이다.

처한 환경마다 다르겠지만 세 번째, 📺를 보면서 뭘 먹을 때 자기도 모르게 많이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筆者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
'라면'을 두 개 끓여서 📺를 보면서 먹는다고 치자.
두 개가 세 개, 네 개로 量이 늘어나는 건 아니라는 거다.
아마도 그 점에 대해서 얘기한 전문가는 '과자류', '빵류'를 얘기한 것 같은데 당시 출연자들도 시청하던 筆者도
"저건 아니다 "
라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복부비만'이 약간 있는 筆者도 어떤 科의 진료를 받던 洋韓方 주치의들에게 공히 듣는 얘기가 첫째와 두 번째 내용이었다.
주치의들이 똑같은 얘기를 한다는 건 그런 식사 습관이 분명히 '살이 찌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거다.

한 살 그리고 또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음식을 먹는 방법(습관)을 점차 바꿔나가고 있다.



☞ 자신이 소위 '뚱보'는 아니라도
'복부비만'이 있으신 분들은
꼭 시도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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