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쓸데없고 필요없는 法

GuitarMan 2025. 1. 6. 10:25

'지옥에서 온 판사'라는 drama를 보셨을 것이다.
Fantasy Drama...
이 극의 genre다.


 
빌어먹을 法의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고 분노가 끓고 어이없는 '규정대로만 처벌'을 한다.
그리고 후에 '地獄의 法'대로 실제 가할 수 있는 고통을 최대한 실컷 안겨주고 죽여버리는 수법으로 '제대로 된 처벌'을 하여 영혼을 확실하게 地獄으로 보내버린다. 
 
筆者는 이 drama를 보면서 대한민국 경찰이 참 지랄같은 방면에 energy를 낭비를 하는 집단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단순한 '殺人사건'이 아닌, 세상이 증오하는 죽어마땅한 년놈이 죽은 사건에 왜 그리 熱을 올리는지... 
 
그리고 사건이 벌어지면 '범인'과 '피해자'는 당연한 이치고 사건의 종류에 따라서 '증인'이 있다.
형사물, 수사물을 보신 분들은 劇을 보시며 '증인보호 program'이라는 말을 자주 들으셨을 것이다.
劇 중에서도 간혹 들려오고 실제로도 있는 작전(?)이다. 
 
또 반대적 상황으로...
모두 '범인보호 program'이 어떤 임무인지 다들 아실 것이다.
체포하여 法의 올바른 판결에 의해 걸맞는 벌을 받게 한다는 절차다.
讀者분들께 물음을 던져보겠다.
"말이 되는 소리고 적법한 절차라고 보시나요?" 
 
질문에 筆者의 앞뒤 절차 다 무시하고, 다 끊어내고 던진 대답은
"범죄를 다루는 警察과 檢察이 하는 일 중에 가장+매우+제일+최고로 쓸데없는 짓이다."
정말이지 그런 작전을 행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 사건, 사고를 더 캐야 하는 것 아닌가? 
 
警檢 직분을 행해보지 않은 사람을 떠나서 행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쉽게 말한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그들은 '적절한 法의 절차'라고 하지만 실은 지나친 '교과서적인 판결' 때문에 오히려 사회와 세상이 정리가 안 되고 오히려 어지럽고 더러워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이 drama가 그런 점들을 지적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세상에 활개치고 다니는 것이다.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데없는 낭비...  (2) 2025.01.11
우리 民族의 情緖  (0) 2025.01.08
바라는 것이 아닌 욕심!  (0) 2025.01.05
🍚 먹는 습관  (4) 2025.01.02
武術  (4)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