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조명을 받고 camera를 통해서 TV에 나오는 얼굴은 소위 '넓대대'하게 나온다.
그래서였을까?
기상caster '차 수지' 氏는 '자기변화'를 시도하였다.
사내들 사이에
"못 생긴 얼굴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퍼진 몸매는 용서 못 한다."
는 얘기가 있다.
(물론 사내들도 여인들의 視覺에 마찬가지다.)
엄청난 노력으로 그 녀는 여인 특유의 sexy함을 갖추게 되었다.
여인들의 '아름다운 곡선미'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勞力의 결과다.
우리 사내들은 그런 노력의 결과에 헤벌쭉하지말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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