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고 심하게 따뜻한(?) 아침이다.
'?타는 금요일'이라고 하는 날이다.
어제 예보로는 한 낮에 34℃가 될 거라고 하던데 아침부터 덥다.
겨울에 추우면 추운니까 모친이 걱정이고 여름은 여름대로 筆者 자신이 걱정이다.
어떤 이의 말대로 이런 걱정도 살아있기에 할 수 있다고 幸福해야 하는 걸까?
세상의 여러 전해오는 말씀들 중에 '살아있는 기쁨',과 '젊음의 아름다움'에 대한 얘기가 요즘 들어 마음에 팍×2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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