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어머니 모시고 나들이를 했다.피어난 벚꽃.
외식으로 오랜만에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으로 향하는 🚈에서가벼이 기침을 하시는 어머니 모습에마음 저 구석이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