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엄마하고…

GuitarMan 2023. 5. 18. 16:19

어머니 혈압약 타러 동네 의원에서 진료본 후
늦은 점심으로 '순대국밥'을 먹고 있다.

어머니의 식사량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다.
아들로선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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