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손 흥민 선수

GuitarMan 2024. 11. 8. 06:59

우리의 '손 흥민' 선수가 소속돼있는 'Tottenham Hotspurs'는 지난 10月19日(土)에 열렸던 'Westham United'와의 경기에서 4:1로 이기는 과정에 세 번째 점수가 상대 team 선수의 실수로 얻어진 점수였다.
筆者는 이 경기를 중계방송이 아닌 축구⚽️ 관련 'internet sports news'로 접했는데... 
 
기사 내용으로는 goal이 들어가긴 했지만 공을 서로 경합을 하다가 shoot을 때려서 들어간 것이 아니고 소위 '자살(자책)goal'로 들어갔다고 한다.
기사는 이어서 벌어진 멋진 모습을 설명했다. 
 
그 '자책goal'이 들어감에 한 몫을 했다고 해야 하는 '손 흥민' 선수는 동료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goal이 들어간 것에 대한 아무런 동작이나 자세를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점수는 자기가 얻어낸 점수가 아니기에 그냥 무덤덤한 표정과 걸음으로 점수가 난 상황을 바라봤다고...
아마도 '자책goal'을 넣은 상대 team 선수를 배려한 행동이 아닐까 싶다. 
 
간혹 실력은 대단한데 인간이 덜 된 선수들이 있다.
오래 전 📺 program '라디오 스타'에 전 국가대표 '이 영표'가 출연하여 많은 얘기들 중에 '손 흥민' 선수를 언급하며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선수라고 칭찬을 했다.
Internet news에서는 'Cristiano Ronaldo'하고 비교를 하며 우리의 '孫' 선수가 어떤 인물인지 기사를 엮어나갔다. 
 
실제 중계방송을 보면
* 실력도 없고 성질 더러운 놈.
* 자신이 실력이 모자란 것을 알기에 조심스러운 선수.
* 실력은 좋으나 건방져서 한 대 치고 싶은 놈.
* 대단한 실력에 인성까지 훌륭해서
 모든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선수.
뭐 대충 이렇게 나눌 수 있다. 
 
어릴 때 또 자라면서 우리 사내들은 심하게 病을 앓거나 신체적 장애 등의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을 차며 뛰놀았던 추억이 있다.
어른이 돼서도 '조기축구회'에 소속되어 週末에 dynamic함을 즐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축구⚽️를 하는 유소년, 청소년들은 대부분 바라보는 인물이 '손 흥민'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ngland'의 'Premier League'에서 뛰고 있는 최고 수준의 여러 나라 선수들.



그 많은 선수들 중에 대한민국의 선수가 그저 선수 생활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주장'도 맡았었고 동료 선수들에게 認定은 물론 尊敬도 받는다. 
 
운동선수.
축구선수.
우리 대한민국 축구 fans 대부분을 그리고 모두를
'Tottenham  Hotspurs' fans으로
만든 장본인.
우리 '손 흥민' 선수가 건강하고 무탈하게 '축구인생'을 살아가도록 마음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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