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TV 📺

GuitarMan 2025. 4. 16. 06:39

火曜日(15日) 새벽에 ⚾️ HL를 보던 중에 구입한지 대략 20년이 돼가는 📺가 맛이 갔다.
아침녁에 '재원'이(高친구)에게 하소연 섞은 message를 보냈다.
"새벽에 📺가 고장났어.(ㅠㅠ) 'Hi-mart'에 갈까, 'LG Best shop'에 갈까?"

'○○로 가는 게 좋아.'
라는 답을 줄 거라...
아니, message 보낸 것 조차 잊고 있었다.

📱의 '고등학교 group' bell이 울렸다.
'재원'이였다.
"진태야. 내가 📺 하나 줄게. 대략 12時 좀 지나서 너의 동네에 도착할 거야."
예상 외의 황당한 연락에 나는 벙 찔 수밖에 없었다.😯

65inch를 보다가 32inch를 보니 화면이 작은 것이 화악 느껴졌지만 짧은 시청 거리 때문에 그런 느낌은 순간 사라졌다.


이 친구에게 물품적 신세를 진 것이 이번 만은 아니다.
몇 해 전에는 'Computer monitor'(3:4 model)도 'D-📷'(mirrorless)도 준 적이 있었다.

"고맙다. 잘 사용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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