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친 고동 지금 생각해도 포장량에 비해서 적당한 가격이라… 모친께서 해산물을 참 좋아하신다. 'Home+'에 갔다가 모친께서 발걸음이 멈칫하시길래, 내 먹거리를 안 사고 이 것을 샀었다. 군것질, 먹거리 2019.02.14
쫄면 우연히 들어갔었던 '석관동'의 어느 아담한 식당. '매운 음식'을 멀리하지만 가끔은 먹는다. 그 중에 좋아하는 음식, '쫄면'!😊 군것질, 먹거리 2019.02.14
라면 라면… 나로선 자제해야 하는 음식이면서 무지 좋아하는 음식이다. 1960年代 初에 10원에 판매하며 ‘배고픔’을 잊게 해주던 ‘라면’은 2019年 現在 평균 가격이 2,000원이 조금 못 된다. 종류도 무지 많다. 그 많고 많은 ‘라면’ 종류들 중에 나는 ‘삼양라면’을 가장 좋아한다. 우선 내 .. 군것질, 먹거리 2019.02.13
감자튀김(French Fry) 음식에 있어서 '맛'을 강조한다면 '튀긴음식'이 우선으로 꼽힌다. 하지만 '건강'을 강조할 때는 '튀긴 음식'은 먹지말아야 하는 음식이다. 군것질, 먹거리 2019.02.06
보양식재료 사진의 동물들은 소위 몸보신한다고 할 때 음식을 만드는 식재료로 쓰이는 동물들이다. * 닭 삶아먹든, 구워먹든, 튀겨먹든 이 동물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아직도 많은 이들이 '蔘鷄湯'을 추구하지만 歲月이 흐르며 '以熱治熱'을 피하는 추세다. 가뜩이나 더워서 땀이 줄×2 하는데... '.. 군것질, 먹거리 2019.01.31
어묵 부대찌개 몇 週 前에 高校 동기들이 작은 모임을 했는데 '부대찌개'를 먹었다며 사진을 KKT의 우리들만의 chatting room에 게재했다. 한 마디로 내 염장을 질렀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 '부대찌개'는 ham이나 sausage로 끓인 것이 아니고 '어묵'으로 끓인 것이다. 맛이 궁금하다. 군것질, 먹거리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