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678

獨島는 우리 땅!!!

우리 가요 중에 '정 광태' 氏의 '독도는 우리땅'은 자주 부르진 않아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다. 수도인 '서울'을 비롯해서 특정 지역을 표현한 가사의 노래들이 있다.그런 노래들 중에 지역끼리의 갈등을 유발하는 노래는 없다.모두들 좋아한다.😃 헌데 누구나 부르면 꼭 시비가 붙는 노래가 있다.😠유독 '독도는 우리땅'은 아무라도 부르면 꼭 쪽발이들이 시비를 건다.😡뭐 자기들 입장에선 자기 땅이라 여기니까 그러겠지만 역사적으로 우리 한반도에 포함된 지역에 있는 섬인데, 그래서 우리가 우리 땅이라고 하는데 왜 지랄들인지...? 분명 그들은 우리 조선시대 때 침략을 해서 우리의 三千里 강산을 사그리 잡아먹었다.그러면 전쟁에서 ㅈ나리 깨지고 물러나면서 되돌려놔야 할 것 아닌가? 반도와 열도 사이에 ..

나 편한대로...

KBS 'Gag Cocert' - 민상토론MBC 'Radio Star'SBS '주간배구' - 배구人위에 언급한 programs을 보면 주고받는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의 얘기를 전하고자 하는 뜻대로가 아닌 자기의 생각대로 해석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물론 방송이기에 연출이 된 장면이고 어느 정도 짜여진 대본을 기본으로 해서 출연자들이 얘기를 나누는 거라는 건 알지만 이런 방송물들이 우리가 학생 때 '국어' 시간에 배운"말하는 사람의 전하고자 하는 뜻을 잘 파악해야 한다."가 완전한+절대적인 헛소리 중에 헛소리라는 것을 주입시키고 각인시킨다.위의 세 programs의 진행자 포함 출연자들의 대화가 어떤 분위기인지는 뭐 예를 들지 않아도 📺를 보셨던 분들은 아실 것이다.그래서 筆者 개인적으로 방송국 PD를 비롯..

어머니의 역활(?)

우리가 美女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代表的인 이름이 'Elizabeth Taylor'가 아닐까 싶다.허나 筆者는 오늘 이 분을 좀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評을 전해볼까 한다.사람들은 '어머니'를 인생에 가장 큰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분으로 여긴다.하지만 'Elizabeth Taylor'는 어머니 때문에 망치고 조진 삶을 살았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讀者분들께서는 'Elizabeth'의 어머니가 과연 딸을 사랑한 것인지 자기 욕심을 채우는데 이용을 한 것인지를 곰×2히 생각해보시며 글을 훑어내려가셨으면 한다. 1932년에 UK에서 태어나 2차 大戰 중에(=어릴 때) USA로 건너갔다.그녀의 연기력은 '연극배우'였던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았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début하여 연기 생활을 함에 어머니의 지적..

인질의 현실적 문제.

얘기 자체만 놓고 보면 그럴듯하고 맞는 얘기지만 실제 일의 결론은 그렇게 이뤄지지 않는 것이 '인질'과 관계된 상황이다. * 사건을 일으킨다.* 처음부터 또는 사건 진행 중에 인질을 잡는다.* 경찰과 대치를 하면서 협상을 한다. 여기에서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일 처리 중 하나가 '범인들과 협상이란 없다.'인데 협상을 안 한다는 경찰과 인질을 이용해서, 저지른 일을 성공하고 탈출까지 매듭지으려는 범인들의 줄다리기에서 늘상 나오는 말이 있다.☞ 사건의 해결에는 少數의 희생이 있기 마련이다.☞ 사건 해결 과정에 희생은 따르기 마련이다.이 말은 사건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고개가 끄떡여지는 말이겠지만 잡힌 인질의 식구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얘기다. 실제 그런 류의 사건들 그리고 劇에서 연출된 사건..

感覺

흘려들은 얘기.어쩌다가 들은 소문.확실하게 전해지는 news.등×2은 살면서 자연스레 경험하는 것이다.'듣는다.'...사람이 자신의 경험 중에 가장 믿는 것이 '보는 것'이 아니고 '듣는 것'이라고 한다.보기 싫을 때는 고개를 돌릴 것도 없이 👀을 감아버리면 되지만 듣기 싫다고 👂를 막아봤자 해골바가지💀의 진동을 타고 느껴지는 소리를 안 들을 수가 없다. 사실 '두개골'에 의한 소리 전달은 '신의 한 수'라 하겠다.아시다시피 '시각장애'가 있으면 '청각'이 발달하지만 '청각장애'가 있다고 '시력'이 발달되지는 않는다.무협영화를 보면 '장님검객'은 있지만 '귀머거리검객'은 없다.동서양 어떤 작품에서도 두 가지 장애 중에 '劍客'이나 'gun-fighter'는 항상 '시각장애인'이었다.영화에서의 그들..

과거로 간다면...

공상과학 이야기에 나오는 '시간여행'.소설, 영화, 만화로 많이 접했다.지금의 안 좋은 상황이나 뭔가 잘못 되어 꼬여버린 현재를 바꾸려고 과거로 가서 뭔가를 하거나 상황을 되돌려 놓는 이야기를 우리는 간혹 떠올리며 잠시나마 꿈에 젖을 때가 있다. '시간여행'이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 당장 떠오르는 이야기가* Avengers : End Game(2019)☞ 'Tonny Stark'(Ironman)가 신혼시절의 아버지를 만난다.* Back To The Future(1987)☞ 'Marty McFly'가 고등학생 때의 부모님을 만난다.* Man In Black 3(2012)☞ '요원 J'가 자기가 어릴 때 돌아가시기 전의 아버지를 만난다.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우선 이 얘기들의 공통점은 과거로 간 자신이 부모님..

제대로 하는 축구

筆者가 어릴 때 잠시 좋아하고 미치기도 했던 ⚽️!!!Europe의 team-work 축구.Latin-America의 개인기 축구.Arab의 침대 축구.짱개들의 少林 축구.등×2 지역의 축구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들이 있다. 그런데 뒤의 두 가지 얘기는 모두 'Asia 축구'다.공통점은 쪽팔리는 경기방식이라는 거다.한 마디로 ㅈ같은 play를 한다는 건데 더 문제는 그들은 부끄럽지가 않은 모양이다.오히려 자기들만의 짙은 色이 나타나는 '특징적 축구'라고 한다. 두 지역의 공통점이 치사한 승부를 한다는 것이다.차이점은 'Arab 축구'는 그런대로 잘 한다고 인정을 받는 축구고 'Worldcup' 본선에도 진출하는 축구라는 거다.반면 '少林 축구'라고 불리우는 짱개들의 축구는 'Asia 지역예선'도 통..

목숨의 輕視

배우 '장 혁'이 주연인 영화 'The Killer : 죽어도 되는 아이'의 마무리 즈음에 영화의 제목과 정반대되는 말을 한다."이 세상에 죽어도 되는 애들은 없어."이 장면에서, 오래 전 무협영화 '鐵馬騮'에서 나왔던 '흠차대인'이라는 惡人의 대사가 떠오른다."나는 죽이고나서 때린다."라고 하는 말같잖은...어쨌든 앞에 언급한 '장 혁'의 대사도 죽어도 싼 년의 대가리를 총알로 관통시키고 한 말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生命은 소중한 거야.', '어떤 경우라도 殺人은 안 돼.' 등×2 목숨에 대해서 귀하게 여기라고 배우고 들어왔다.하지만 실제 지나온 歷史는 물론이고 돌아가는 이 社會는 목숨, 그것도 '사람의 목숨'을 별로 중하게 여기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아마도 祖上 때 살아있는 사람을 산 ..